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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와 듣기

By Hope, on 8월 10th, 2010

성령님의 말씀을 듣기위해선

기도중에 기다려야 한다

조용히

속으로도 아무말 하지말고

자신의 얘기만 자꾸하지말고

제발 기다리자

마음을 조용히 하고

그 분의 인도를 기다리자

 

나는 가끔 십자가를

또는

주는 우리의 목자시니 라는 구절을 떠올린다.

 

조용한 가운데

안으로 부터 나에대한 깨달음이 온다

그 소리를 막지말고

그 소리를 이것이 나의 소리인가 하고 의심하지말고

그 소리를 흐릿하게 나의 의식으로 각성시키지 말고

그 대로 듣자

 

거울이 나를 비추듯

마음을 비추는 그 거울의 소리가 

나에게 쓴소리를 한다.

 

열정이 어디에 있는가 지금 기도하는 너의 모습을

너가 보라….

뜨겁지도 않고 열정적이지도 않고

그저 움직이지 않으려는 너의 모습을 보라

어디에 너의 소망이 어디에 너의 절실한 마음이 있는가

어디에 성령깨서 답변하실 마음이 있는가

너가 보라

 

주께서 너의 목자가되시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너가 잘되기를 원하노라

…………………………….

 

“성령님 감사합니다”

 

열정을 가지자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 나는 아침마다

나에게 이렇게 외친다

000야 열정을 가져라

그래 나는 열정을 가진다.

열정아 내게와라

 

어제 밤에는 두개의 나무를 나의 의식에 심었다

왼쪽에는 희망의 나무를

오른쪽에는 자유의 나무를

 

“나는 000이 될 것이다.”

 

어제 TV프로그램 중에

어느 가수의 얘기를 접했다

가수에게는 하나의 사실로 여겨지는 얘기가 있는데

 

노래가사와 같이 된다는 것이다

 

인생이 자신이 부른 노래와 같이 된다는 것이다.

 

기쁨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 그는

정말 놀랍게도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의 말은 힘이있다

저주의 말은 자신을 저주로 묶이게 한다

부정의 말은 모든 일을 부정하게한다

실망의 말은 실망을 완성한다

불행의 말은 불행이 들어오게 한다.

비판의 말은 나를 비판 받게 만든다.

 

우리의 말을 바꾸어야 함을 느낀다

절대 안되가 절대로 된다 로

나는 무엇을 사랑한다 로

나는 행복해 질거야

나는 부자가 될거야

나는 자유를 얻을 거야

 

더 구체적으로 아침에 이렇게

외치자

 

나는 오늘 무엇을 할거야

나는 오늘 어떠한 도전을 넘을거야

잘했어 000야 이제 오늘은 이렇게 해서 행복을 찾는거야

 

나는 이제부터 예전의 내가 아니야

나는 이제 000야

 

“나는 독수리야

네 영혼아 깨어라 독수리같이 날아라”

 

성령님

제 언어를 깨끗케 해 주옵소서

창조와 긍정의 언어로

그리고 마침내

하늘의 언어로 바꾸어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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