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 찬송가를 항상 펴 놓으면
갑자기 마음이 변한다.
노래는 몰라도
그냥 그 글을 읽기만 해도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수있다
찬송가를 항상 펴고 부르지 않더라도
읽어라
1. 일은 많고 시간은 없을때
바빠서 그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계획이 없는 것이다.
2. 무력감으로 아무것도 못할때
무능한 사람은 싸우려 하지 않고 얻으려 하지만
도망하는 사람은 싸우지도 않고 내주는 자이다.
—하루의 일상이 무력감에 빠졌다고 해서 오늘의 선물이 적들의 것은 아니다.
하루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쏘아라.
3. 외로움이 오기전
외롭지 않을때 외롭게 될것을 위하여 준비하라
희망의 편지를 창고에 저장해 두어라
희망에게 그 사람의 이름을 항상 높여라
4. 일상이 힘들때
목표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건 아닌가 살펴라
일상이 힘든것은 계획을 목표로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만들어라.
5. 일과 배움이 막막할때
마음에서 오는 조각, 분절된 메시지를 먼저 듣는다.
그 조각을 수집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디자이너가 되어 수집된 조각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당신의 일이다.
6. 완성의 때
최종 성취가 무엇인지 선언한다.
완성의 메시지를 위하여 반복과 생략의 미를 하나로 묶는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강과 약을 만든다.
서로다른 두 기능 이상을 결합하면 할 수록
눈과 귀와 입과 코와 영감을 위한 강렬한 메시지가 된다.
7. 꾸준하게 힘이 필요할 때
사람에게 희망을 나누어 준다.
서로 그 희망을 키운다.
8. 희망의 때
“희망아 와라 너를 기다렸다”
고 말해준다.
9. 사업의 독립 때
남에게 일의 지시만 받던 자아는
스스로 일을 하려할때 혼란을 느낀다.
이제는 이 시간과 돈의 자유를 빌려주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10. 변화의 때
자신의 관심있던 일상에 흥미를 잃게될 수 있다
이제는 영적인 일들에 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위기인 듯 보이는 이 것은
일상의 휴식과 다른 영적인 휴식의 체험을 의미한다.
11. 일의 성취와 근로자
낮은 성취부터 높은 성취까지 준비해 두어야 한다.
자신에게 너무 혹독한 목표를 주는것은 자신속의 근로자가 도망할 여지가 있다.
자신을 다독이며 칭찬하기위한 낮은 성취부터 고루고루 준비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