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한 모든 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계획하신 일입니다.

오늘 내가 한 모든 실수는 모두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일들입니다.

오늘 내가 한 모든 실패와 쓰러짐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모두 지불하신 일들입니다.

오늘 내가 한 모든 죄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이기신 것들입니다.

비록

나는 매일 실패할지라도 나의 예수님은 이미 그 모두를 이루어주셨습니다.

오늘 내가 감추인 모든 일과 마음도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미 창세전부터 알고계셨슴을 고백합니다.

 

누가있어 그 앞에서

의와 사랑과 성공에 대하여 말하겠는가?

 

할레루야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그리고 그 어린양의 보좌여,

오직 성산에 계신 한분의 의

한분의 거룩 거룩 거룩을 외칩니다.

오늘 우리주님은

나를 통하여 고백을 받으시며 우리의 찬양과 희망과 감사함을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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