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시작

회계의 첫 열매는

하나님께 고백한 것을

고백의 대상 앞에서도 똑 같이 시인할 수 있을 때 놀라운 기적과 같이 열매를 맺는다.

 

하지만 사람앞에서 회계의 시인이 없다 하여도 

회계의 열매는 반드시 맺는다.

 

시인해야할 사람앞에서 시인할 용기가 나지않을떄

성령님께 내어 놓으면

이심전심이랄까!

 당신의 마음이 이미 남앞에 고백을 한것처럼 시원해지고

고백의 대상이 된 사람도 이미 당신을 용서하고 있을것이다.

 

회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찾는 것이다.

단순히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것이 절대 아니다.

 

용서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함이다.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죄이고 그 죄중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무시한 삶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찬양하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기도로 나의 삶에 인정하는 것이

회계의 기본적인 목적이다

 

그리고 회계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고백과도 같은 것이다.

 

그 분이 먼저 우리에게 보이시고 또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알아야 한다.

 

2000여년 전 역사속에서 이루어진 이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의 세계로 오신

이 사건은 오천여년 전의 예언의 성취였다.

 

이를 통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미래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회계의 첫 시작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고백과

그리고 용기있는 시인으로 부터 시작해서

기다림과 그 열매로

그리고

우리 개인의 삶속에서 실재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회계의 기적으로 다양하게 맛보게 되었다.

 

그 열매는 분명 예수그리스도

그 귀하신 이름으로 오신다.

우리의 죄는 반드시 그 이름앞에서만 용서된다.

 

회계의 첫 시작은

예수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것을

영으로 드리는 첫 만남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이 자신인생의 판단자, 주관자로 알고있던 교만한 삶의 고백을

첫회계의 열매로 바칠 수 있을때

분명히

우리는 희망을 말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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