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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교환의 법칙

By Hope, on 9월 6th, 2010

올바른 도전을위한 시간 교환의 법칙은

1대 1일 이다

 

하나 (1)를 선택하기위해서

다른 아홉(9)을 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분명 우리에게는 10가지 기회가 동시에 모두 존재한다.

 

시간이란 조건없이 선택한다면

분명 10가지 선택의 생각을 가지게된다.

하지만

시간은 그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지만

교환이 성립되도록 만든다.

 

교환은 1대 1일을 선택하고

그리고 1대 9를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를 선택하는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익을 내는 선택인지

아니면 반대로 가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매일 하나를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교환이다.

 

시간의 교환은 물질의 교환보다 더 앞서있고 근원적이다.

 

사람들은 시간을 교환하는것을 모른다.

그리고 1대 1로 하는것을 간과하며

 

선택을 내일로 미루고

여러가지를 동시에 이루기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찾는다.

계획과 실행의 다양한 방법을 찾고

효과도 다방면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시간의 교환은 1가지다

 

교환된 1가지를 다시 다른것으로 바꿀 수 있을 때

다방면의 효과를 말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 시작과 기본은 계속해서 하나씩을 바꾸는데 있다.

 

교환이 제대로 성립되면

교환의 최종목표를 볼수있어야 한다.

 

생명의 시간을 자신의 일로 교환한 대가는 무엇인가?

 

그 투자된 시간이 많을지라도

교환의 최종은 교환된 마지막 하나로 남게된다.

 

따라서 교환에는 반드시 투자된 시간을 생각해야 한다.

 

최종 교환대상은 무엇인가?

닭을 남길것인가 아니면 알을 남길것인가?

이것이 교환의 목적과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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