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떠라

By Hope, on 10월 2nd, 2010

디모데 전서 6장에 영생을 취하기 위하여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라는 문구가 있다

육체의 눈은

선한 증언을 보기에 부족하다.

믿지 않는자의 눈은

선한 증언에 대해 냉소에 차 있다.

선한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눈을 뜰 수 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선한 증언을 하기전에

우선

그들의 눈부터 뜨게 해주어야한다.

스스로 볼 수있도록

그들의 마음의 눈을 향하여

선한증언을 해야한다.

선한 증언을 통해

그들의 잠자는 능력을 깨워야 한다.

” 네 영혼아 깨어라! 깨어서 보아라”

주님을 소리로만 만나지 말고 직접 눈으로 볼 수있게 인도해 주어야 한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뜨기위해 노력하면

그리고

마침내

육체의 두 눈과 함께

마음의 외 눈을 떠서 같이 세상을 보면

오늘

나에게 이루어진

우연을 보기 시작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간섭은

그렇게 보여진다.

사람들의 모습이

이제는

사람들의 속 마음과

살아있는 영혼이 있는 사람들을

보고싶어한다.

선한증거는

예수그리스도가

보이지 않게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간섭하고계신지를 증거하는것이다.

예수를

성경을 통해

배우는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다.

체험하는 것이다.

그분의 선을 만나는 것이다.

세상 그어떤것보다

자유롭고 감미로운 다른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깨닫는것이다.

이 세상이 줄 수 있는 어떤것보다

더 크크 놀라운 세상이

실제로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때론

육체의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떠라

외형에서 오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마음의 진심을 보며 대화하는것이다.

종종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에 집중하는 사람의 눈동자를 보았는가?

눈은 떳지만

감상을 위해서 감겨진 눈

그 눈을

우리 누구나 가지고 있다

눈은 떠 있으나

보지 못하는 눈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고자 하는 눈

눈을 뜨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

또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넓게 인식할 수 있다.

마음의 눈은

나와 상황을 다시 더 크게 인식하게 한다.

특히

사람을 다시 인식하게 만든다.

진실의 눈을 뜨기 위해

의식적으로 마음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내 앞에 또는 내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인간은 놀라운 능력을 매일 사용하고있다

하지만

수 많은 눈을 사용하면서도

그 눈을

진정 선을 위하여

하늘의 것을 위하여는

보려하지 않는다.

이제

눈을 떠라

그리고 관심을 가져라

천국은

어떠한 세상인지에 대해….

증인들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기위해

성령께 강건함을 구해라

그들 마음의 눈이 선한 증거를 향해 떠지도록

구하고 구하고 구하라

선한증언을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묻고

찾아라

찾는행동을 하여라

그리고

마침내

선한 증언을 하는 자신을 눈으로 보라

마음으로 미리 보라

육체의 부끄러운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라

선한싸움을 보라

선한 싸움을 하는 나를 내 마음의 눈으로 보라

그러면

보이는 대로

선한 증언이 이루어진다.

——————————————————

(디모데전서 6장 9~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희망의 메시지 (The Message of Hope)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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