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략 만들기

생각의 전략을 가지기위해

생각을 더하지 말고 생각을 빼야한다.

나의 생각을 새롭게 하는데는

생각을 빼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생각의 절약이다.

 

생각의 과정은 대부분 동일하다.

생각의 동기는 다양하다.

그러면서

생각의 결과는 하나여야 한다.

 

생각을 많이 하는것은

승리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생각을 지속하는 힘은

정신적으로 숙련되어있다는 뜻이다.

생각을 완성해 나가는 길은

생각을 실험해 보는 방법외에는 없다.

 

생각은 명료한 결론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시작전에 결론이 있어야 한다.

상상한 결과가 머리에 이미지의 형태로 잡혀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현실로 끄집어 내야하는지를 결정하면된다.

결정은

절대 혼자하지 말고

성령님을 따른다는 생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구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 후에

생각이 더해지고 확장되면

생각을 빼나가도록 노력한다.

생각을 축약하고

생각을 가능한 질적으로 높일려고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생각이 만족되면

우리의 생각은 더이상 흥미를 잃고 일하기를 거부한다.

 

생각의 수준이 채워졌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생각의 수준이 채워지는

이러한 만족과 성공의 반복은

생각의 전략을 높이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대로

생각의 현실속 실패가

오히려

생각의 질과 힘을 높이게 된다.

 

빠른 결실은 생각에는 독이된다.

 

몇년간, 장기간의 생각은 그에 합당한 결실을 만든다.

생각의 발전인 것이다.

 

그 발전된 생각의 결실은

두고두고 남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결실을 만들어낸다. 

 

생각이 전략적으로 만들어져야

생각의 일관된 전략이 있어야

생각의 수준을 높이기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껴야

생각은 발전한다.

 

생각은 사회와도 생각을 나누어야 하고

생각은 기업과도 생각을 나누어야 하고

생각은 한 개인과도 생각을 나누어야 한다.

 

생각의 합의가 모든 부분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생각의 전략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고 할 수있다.

생각이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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