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살아온 길은
창조주가 부여한 삶속에서
꾸준히 희망을 찾아온 결과이다.
그 희망은 두가지로 현실화 할 수 있는데 언약의 성취와 언약의 회복이다.
성취한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의 일부가 그것을 선택하듯
잃어버리거나 그 언약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회복이있다는 것은
그 중 다시 일부가 언약을 다시 담아들고 나간다는 것이다.
희망은 신이 우리인생 각자에게 약속한 축복의 성취에 관한 증거이다.
그리고 더욱중요한것은 이미 오래전 기록된 그 예언의 성취이며
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 바로 당신 개인과 하나님과의 약속이었던 것이다.
비록 지금 당신이 이땅에서
태어나기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했던 개인적 약속을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그 약속이 당신이 이 땅에있는 동안 유효함을 예수님께서 확증하셨다.
“우리에겐 그리고 당신에겐 항상 희망이 있어왔다”
그리고 다시 약속으로 주어져있다.
상황을 보면 누구든지 두려워 하고 부정적이게 된다.
반대로
언약을 믿으면 무모할지라도 행동으로 성취하게 된다.
희망은 그러한 언약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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