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게 생명을 주지 않으면
그리고 입으로 희망을 말하지 않으면
입으로 말하고 그 말한 음성을 향해 지시하지 않으면
결코 쉽게 우리의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희망은 자신을 찾는 이에게만 오고 가며
그리고 반드시 반응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희망이 보이기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삶이 희망앞에서 판단 받게 되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희망을 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희망의 존재를 모르거나 무시하기 때문이다.
만나본적이 없다면 모르는것이 당연하다.
희망이 우리를 판단한다는 사실은 더더욱 믿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종종 희망은 고난의 메시지를 통해서 찾아온다.
우리가 고난중에
회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구나 장담하건대
이전것을 포기하고 새것을 잡아야할 절박한 상황이 오면
결국에는 목검을 내려놓고 진검을 찾게된다.
우리의 인생이 진검이 되도록 하는 것은
단지 고난만으로는 어렵다.
그것은 회계의 신비를 알때 가능하게된다.
인생이란 실전에 들어가면
우리는 반드시 결단해야하고
자신을 다시 태어나게하는 회계가 필요함을 절박하게 느끼게 된다.
그래서
고난은 우리 인생에 선택을 하게하고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회계는 자신이 자신에게 혼자하는 말이 아니다.
회계는 이제까지의 우리의 삶을 유지시키기 위한 것도 아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변화해야 산다면
우리에게는 절실히 회계가 필요하다
회계는
하늘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
그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능력의 증거인 성령님께 대하여
도움의 손을 내미는 것이다.
그리고
두려움을 무룹쓰고 만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모르는 나의 영이 그 때부터
나를 회계로 인도하게 된다.
회계가 시작됨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알게되고
그리고 끝모를 희망이 어디서부턴가 흘러오고 있음을
반드시 채험할 기회가 온다.
희망의 첫단 추는
회계하는 우리의 첫 모습에서 찾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