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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일하게하라

By Hope, on 9월 25th, 2010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일반적으로는 계획자 자신의 자기의지를 고양시켜서 

계획된 목표를 달성시킨다.

 

다른 방법으로는

생각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법이 있다.

 

생각이 스스로 일하기 위해서는

계획이나 또는 결과물을 계속 눈으로 보게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주변을 계획표와 또는 미완성의 결과물들로 진열해 놓고

자주 그것들을 보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것들에 대하여 하루에 한번씩은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해야한다.

따라서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자 하는 두뇌의 경향을

어느정도 통제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일하게 만드는 방법은

환경을 조절함으로써

계발욕구를 고취시키는데 있다.

 

감정을 이입하는것은

때론 계발이 지연될때마다 부정적인 감정이

누적될 수 있음으로

피하는것이 좋다

가능한 

일과 일의 성취에 대한 감정이입을 배제하고

생각의 계획을 나열하게 하는것이 좋다.

 

중요한것은

그것들을 계속 의식적으로 보아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생각이 축적되면서

무의식적으로

일을 하고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 속도나 집중력은 대단한것이다.

 

생각이 일하게 만드는데에는

암시적 메시지가 더욱 큰 효과를 만든다.

“희망농부의 메시지”와 같은 종류의 메시지를

매일  접촉하게 만들면

놀랍게도

아이디어의 수준과 질을 이전과 비교할 수 없게 높일 수 있다.

안에 숨어있는

생각 에너지의 파워를

어떠한 경로인지 알수 없지만

스스로 끌어내 쓰고 있는 것이다.

 

잠을 자지않고

지독하게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있다면

반면에

생각을 관리함으로써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있다.

 

전자는 암기와 같은데에 효과를 낼때 유리하고

후자는 창의적인 질을 요구할 때 유리하다.

 

생각이

의식하지 않는 순간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방법은

이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생각이 일하게 만든는 법의

장점은

일 자체에 대한 개인적 고통이 없고

장기적으로

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생각이 일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혼자있는 시간과

조용히 사물을 바라보는 시간과

그 대상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계획표는 매일 보는 곳에 둠으로써

연속성을 가지고 발전시키게 해야

효과가 있다.

 

보통

지나가 버린 메모는

다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료를 잘 정리해서

눈앞에 가장 잘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당신이

당신자신의 생각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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