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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선포

By Hope, on 9월 27th, 2010

몇년전 만든 기도 메모에 적혀있던 글이다.

생각하고

생각한것을 말하고

생각한것을 선포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능력을 바라보는 것과

그 생각을 하는것과

그 생각을 기도하고 간구하는것과

그 생각을 자신에게 말로 선포하는것

그것이

희망을 불러오는것을

그때도 깨닫고 있었나 보다

 

지금은

희망의 목표를 메일 쓰고 5번씩 자신에게 외친다.

주변에 사람이 있어 부득이 하게 소리를 지를 수 없을 때는

내면의 소리를 지른다 5번씩

 

매일

희망을 글로 쓰고

그리고

 매일 더 구체적으로 수정해 나가고

그리고

5번씩 매일 말로 선포한다.

 

그 때마다 1년 후의 나의 모습

10년 후의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생각의 선포는

우리 기도의 가장 확실하고

경험적인 취득법이라고 본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바로 이러한 것을 말 한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멈추어서 우와좌왕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기도 후에는

감사가 따라가듯

행함이

반드시

따라간다.

 

생각의 선포는

결실을 이미 보고

생각의 속도로

세상을 따라잡는 것이다.

 

그러면

나를 지배하던 

세상이,

환경이

나를 따라온다.

 

생각의 선포가

현실이 되는것은

선포하는

바로

그 때이다.

 

그때

그일이 

즉시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즉시로 볼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시간을 볼 수 없음과 같다

 

하지만

우리의 말이

시간을 앞 질러가서

역사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라는 뜻은

이와같이

그의 능력이 나의 말과 행함을 통하여

그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이 세상은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기에

기도와

그 능력의 생각은

하나님께 받는 허가서와 같다.

 

선포된 생각

선포된 희망은

주님의 주권을 선포하는것과 같다.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는것과 같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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