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를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라
“소망을 가져라”
너는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구나
무슨 뜻일까?
나도 남처럼 바라는 것,
이루고 싶은것,
가지고 샆은 것
다시 고치고 싶고
변화하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성령께서는 기도중에
너에게는 소망이 너무 없구나 소망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후로 나는 소망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7일간의 희망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소망을 가지고 살지 않았음을 알았다.
아니 소망이 너무 많아서
쉽게 잊혀진 것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소망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왔음을 보았다
나의 소망은 단절되어 있었다
인생의 전체적인 설계도가 소망이라면
나의 설계도는 서로 분절되어 만들어졌다.
그때 그시대에 맞는 소망이 있었겠지만
그것이 이루고 나면
그 이후가 더 문제였다.
소망의 질
소망의 깊이를
생각해 보진 못했다.
나에게는 전체적인 평면도가 없었다.
더욱
나쁜것은 나의 내면에
세상일이 나의 소망대로는 이루어지지 않아 라는 메시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소망에 대해서 나는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
그 메시지는 나의 희망 메시지를 가로막고 선 그늘이었다.
나의 꿈은 그 어떤 꿈보다 작았다.
소망은 인생을 디자인하는 도면과 같다
그 도면이
소망이고 인생이다.
그 소망은
내가 만들어 가야 하고
내가 설계해야 되지만
그 결과까지 책임을 묻지는 않는다.
그래서 인생은 공짜인 것이다.
단지 설계도를 만드는 책임만 지면 된다.
소망이 설계도라면
희망은
다시 사는 힘이다.
각 연령에 맞게
내가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있는 한 우리의 희망은
스스로 일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어릴적 고난을 경험한 사람일 수 록
그 강렬한 삶에 대한 희망이 각인된다.
그 각인은 너무 강렬하고 원초적이어서
그 이후 그의 삶을 이끈다.
어질적 가난의 고통은
그가 부유하고자 하는 강렬한 희망을 각인시켰다.
그 결과는
그가 희망하는데로 되었다.
그것이 이루어 졌을 때 그는 행복을 느꼈다
소망은 이러한 희망을 이루는 설계도다
그래서 희망은 인생이다.
인생의 메시지다
희망은 고난이라는 위장막을 통해서
인생의 메시지를 내려주고
떠난다.
어려움의 시기에 영웅이 나오듯이
어릴적 고난은 감추어진 축복과도 같은 선물이었던 것이다.
고난이 없는 삶은
종래에
풍요로운 삶을 소유하지 못한다
풍요로운 삶을 전수하지도 못한다.
희망은
바라보는 것이다.
현재에 있거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희망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이 영웅이 되겠는가라고 생각한다.
나 같이 부족하고 게으르고 낮은 사람이
민족의 지도자가 되겠는가 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존재를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라
희망은
우리의 어리석은 그 말을 뒤집는 것이 희망인 것을 알게 해준다.
희망은 기회적인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은 희망이 마음속에 있다고 한다.
희망을 자신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가!
얼마나 무지한 생각인가!
희망은 우리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있었다
그래서 우리보다 나이가 많다.
희망은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아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은 그의 거울이다
희망은
스스로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
희망이 우리를 보는 것이지
우리가 희망을 마음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존재로 만들 수 없다.
우리가 희망을 보기만 해도
우리는 변한다.
또한 희망은
과거 부모에게로 부터 나에게 오고있는 것이며
우리의 조상으로 부터 왔던 그 것과 같다.
지금 내 곁의 희망은
나 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후를 위해서도 존재한다.
그러기에
나는 미래를 위한 오늘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후손들을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오늘은 분명 미래를 위한 것이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미래가 나의 희망을 완성 할 것이다.
우리는 희망을 향해 외쳐야 한다.
“희망아 와라”
희망의 편지를
희망의 메모를
매일 나를 향해서 쓰면서
나는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매일
희망의 나무를 가꾸었다
가꾸는 법을 알기위해서
나는 나무가꾸기 책을 한권 샀다.
나는 그 책의 설명대로
나의 마음에 희망의 나무를 가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구루 더 심었다.
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는 매일 희망의 편지를 통해서
나에게 쓴다.
희망은 그렇게 자랐다.
Com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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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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