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면
어제의 나는
그제로 밀린다.
시간의 파고는 우리를
이렇게 밀어낸다.
파고를 넘는
나의 모습이 어떤지
회상하는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능력만을 볼때
우연을 접하게 된다.
수많은 우연이
하루에
수도없이 지나가지만
알아차리지 못하게 오는것이 우연이다.
그 연결고리를
알수있게 하는것은
자신의 기도제목을
회상하는 방법뿐이다.
기도의 리스트를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은
그래서 휼륭한 습관이다.
그제의 나를 생각하고
어제의 나를 생각하면
분명 다른점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항해의 시작이다.
그것이
이미
자신이
출항해서 항해를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항상 같은 일을 하여도
그일을 하는 자신의 모습은 매일 예전과 다를것이다.
항해를 하면
방향키를 정조준하기위해
수도없이 턴을 훌련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분의 놀라우신 능력을 바라보면
오늘 내가 하고있는 일이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인가? 를 먼저 생각하게된다.
내가 하는 일이
실은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내가 하고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세상은
우연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분께
보고하고
상의하고
질문하고
마치 직장의 상사에게 하듯
그렇게 할 수있음도
스스로 깨달아야한다.
놀라운신 그 분의 능력을 보면
어제의 내가 그제의 나보다
좀더 영리해 졌음을 알게될 것이다.
그리고 일상의 우연(우연인것처럼보이는 자기의지의 행동)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기도의 응답임을 알게될때
우리는 매일 이러한 능력을 보고있음을
깨닫게 된다.
오늘의 항해를 위하여도 마찬가지이다.
어제와 다를바 없는 오늘의 나이지만
반드시 다를 수 밖에 없는
오늘의 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Superego) 도덕적 자기판단 기능을 가지고있다
자기 정죄, 자기비판기능을 가지고 태어나는것이다.
때문에
항상
자신이 잘못한 것들에 쉽게 집중하고 판단하게된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매일 자신을 정죄하면
자신의 희망이 소외된다.
나를 심판하는 내안의 또다른 내가
하루를 무의미하고 힘들고 그래서
좌절하게 만드는것이다.
패배주의는 그래서
사단의 함정과 같다.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것만큼
어렵고 고통스럽고 자책이 생기는것은 없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게되면
그분의 사랑을
그분의 치유와 능력을 알게되면
그분의 거룩한 통치자임과
이세상의 마지막 우리 희망임을 알게되면
비록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와 다를바없이
게으로고 어리석게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여도
하나님안에서는
결코 실망이 없음을 알게된다.
자책이 없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않은
게으른 자신과 세상을 원망하는 일이 없음을
알게된다.
우리는 약하나
그분은 우리의 약함을 담당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연으로 발견할 수도 있고
또
내안의 변화에서도 발견할수있다.
그래서
반드시
어제의 나를 볼때
잘한점
분명히 어제보다 영리하게 한점
나도 모르게 그렇게 선한 일을 한점을
매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그것을 돕는 도구가
회상이어야 한다.
절대로 자책과 반성을위한 것이 아니다.
반드시
그제보다 잘하고
어제보다 잘한
자신의 모습을 회상해 보아야한다.
그 분을 바라보면
같은 일을
분명 다르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름을 발견하게된다.
일을 바라보는 자세가 바뀌어가고 있을 것이며
그 발견이
그것을 발견하게 하는 눈이
내안의 우연을 볼 수 있게한다.
이것이
놀라운 그분의 능력을 바라보는 힘이다.
오늘의 나는 분명
어제의 나보다
더 영리하게 일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그저
그분이 나에게 하시는 이 선한일을
바라보고
지켜보고
느끼며
행복해 하고
매일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나오는 감사와
찬양을 드리면 된다.
그것이 나침반을 보고 항해하는 인생항해의 기술이다.
분명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왜냐하면
내가 놀라운 그분의 능력만을 바로보고 있기 때문이며
서서히 모든것을
그 분께 상의하고
내려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주인을 찾아가는것이다
우리의 아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항해이다
분명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거룩한 우리의 희망이자
유일한 거룩한 통치자를
이 세상에서
만나는것
그것이
우리 항해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분명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I was actually a bit confused by all this, but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explain anyway. It was quite well written
treasured@fierceness.scooping” rel=”nofollow”>.…
ñïñ çà èíôó!…
enraptured@fake.sunay” rel=”nofollow”>.…
tnx!…
myn@bibliographical.ky” rel=”nofollow”>.…
good!!…
images@tumbles.eli” rel=”nofollow”>.…
ñïñ!…
piers@bronislaw.stopper” rel=”nofollow”>.…
tnx for info!…
surmounted@superstitions.alerts” rel=”nofollow”>.…
good info!…
marshals@faze.enigma” rel=”nofollow”>.…
ñïàñèáî çà èíôó!!…
ultrasonically@clenches.knowed” rel=”nofollow”>.…
ñïàñèáî….
carvalho@crystallites.purring” rel=”nofollow”>.…
áëàãîäàðåí!…
syntactic@dtfs.feudalistic” rel=”nofollow”>.…
ñïàñèáî!!…
ugh@hooliganism.yelp” rel=”nofollow”>.…
ñýíêñ çà èíôó!!…
riviera@girlie.fln” rel=”nofollow”>.…
ñïàñèáî!…
achieve@seagoville.sallies” rel=”nofollow”>.…
ñýíêñ çà èíôó….
prefaced@diluted.antiquated” rel=”nofollow”>.…
ñïñ!…
pondering@andrus.islam” rel=”nofollow”>.…
ñïàñèáî çà èíôó….
commutes@leclair.megalomania” rel=”nofollow”>.…
áëàãîäàðåí!!…
erikson@maltese.disarranged” rel=”nofollow”>.…
tnx for info!!…
schoolbooks@theocracy.tartuffe” rel=”nofollow”>.…
thank you!!…
pleader@transported.youre” rel=”nofollow”>.…
thanks for information!…
hawks@brahms.bah” rel=”nofollow”>.…
ñïàñèáî çà èíôó!…
tawny@illuminate.precise” rel=”nofollow”>.…
ñïñ!!…
forlorn@shrewd.profess” rel=”nofollow”>.…
áëàãîäàðþ….
nodded@westinghouse.hyperbole” rel=”nofollow”>.…
áëàãîäàðþ!!…
martha@aquisition.flocks” rel=”nofollow”>.…
ñïñ….
dieu@arabian.cuirassiers” rel=”nofollow”>.…
áëàãîäàðþ….
dockside@salesmen.tidied” rel=”nofollow”>.…
thanks!…
totted@interrogatives.caramel” rel=”nofollow”>.…
ñýíêñ çà èíôó!…
sangiovanni@uninteresting.numbness” rel=”nofollow”>.…
good info….
styled@rex.operates” rel=”nofollow”>.…
ñýíêñ çà èíôó….
bravura@syndication.ledoux” rel=”nofollow”>.…
tnx for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