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과 싸우라

“병과 싸움을 선포하라”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병을 입으로 다스렸다는데 있다

 

다시 말하지만 병을 입으로 다스렸다

 

입으로

 

병은 입으로 다스려진다.

 

모든 노력 속에서

병이 깊어지는 이유는

마직막 한가지

입으로 병과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이 병과 싸우는것을 회피한 때문이다.

영혼이 깨어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길것을

노예처럼 두려움에 끌려 다닌 결과이다.

 

“암 (Cancer)아 너는 더이상 자랄수 없어.

내가 죽으면 너도 끝이야

그러니 이제 너는 점점 작아지는거야”

 

더욱 강한 선포는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암아  영원히 이곳을 떠나 돌아오지 마라”

 

입으로 선포하는것은

적을 묶고

대상을 지시하여

인생앞에 끄집어 내서

빛 아래 두는것과 같다.

 

그 빛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따뜻한 빛이

온몸을 깜싸고 마음을 감싸면

마음속에서

소리없이 무엇인가 알수없는 감사의 노래가 나온다.

 

입으로 선포하라

싸우는 법은 선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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