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하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것은 우리의 희망을 실현하기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바로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다
그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체성(identity)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나의 재능이나 부여받은 역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체성은 그 본다 더 근본적이고 분명한 존재이유이다.
나의 존재 이유는
부모의 존재에 있다.
이 세상 어디인가에 부모가 존재하므로 내가 존재한 이유가 된다.
이렇게 명확하고 분명한 생물학적 사회적 정체성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내가 존재한 이유는 나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려 받은 계통이 나에게 존재를 부여할 모든 권한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당하게 나의 부모로 부터 생명을 물려 받았다는 것이 나의 존재 이유의 정당성이다.
내가 누구인지
그것을 바로 알 수 있는 길은
나의 부모가 누구인지를 찾으면 된다.
그것을 모르면
분명 우리는 고아 아닌 고아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누가 우리를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는가!
다시 말하지만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세상을 창조하실때에
우리의 원수가 우리에게로 부터 교활하게 빼앗은 그 친권을 되찾기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며 알려하는 것이다.
당신에겐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이세상에 있는가?
창세기에 나오는
아버지의 명령을 다시 찾아라
나의 권리, 당신의 권리는
이와같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그 사실이 폭로 될때
비로소 알게된 놀라운 신비이며 인생이다.
당신은 어떻게 권리를 찾을 것인가?
수 많은 드라마에서 나오듯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왕자로 등잘 할 것인가!
어떻게?
방법은 있다
이렇게 시작해 보자
“나침반을 상상한다.
그리고 한편에 “화해”가 있고 다른편에 “정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회계의 기도 전에 그 회계의 나침반을 하나님과의 화해로 돌려 놓고
시작한다.”
그러면 분명 회계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나의 우상에 절하게 만들던 그 회계가
정죄로 부터 나를 떠나게 하는 첫 시도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기 시작한다.
아니
선포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지금은 시작이 비록 미약해도
마지막은 원대하리라고 믿고
그리고 예수님께 그것을 의뢰하고 기도한다.
그 다음
“정죄의식아
나의 무의식에 허가 없이 들어온
너 정죄의 뿌리야
이제 너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뿌리째 불타 사라져라
너 두려움과 비난의 영아
너가 나를 습관으로 지배하려하지만
너는 이제 나에게서 실각했다.”
“너 무능의
거짓아
간교한 세치의 혀야
이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하니 뿌리째 뽑혀셔 여기 나에게서 나갈지어다
너가 다시는 돌아와서 주인노릇을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빈 나의 의식에 이렇게 심는다
예수그리스도 주님
정죄의식이 타버린 그 자리에
성령의 빛으로 채워 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 주님
뿌리째 뽑혀진 비난과 참소가 있던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워주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상상한다
그 다음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문 앞에 계시고
바로 당신이
그 문으로 들어가는것을 상상한다.
당신의 머리에 예수님께서 주신 십자가의 표식과
주께로 받은 왕관이 당신의 머리에 쒸워져 있음을 상상하라
에스겔서에 나오는
“두로”에 대한 예언처럼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무역과 부의 상징인 그곳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 듯
새상이라는 자신의 무의식에 건축한
자신의 세상과
우상들을 끄집어 내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명하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너 내가 만든 세상과 모든 우상의 거울아
그 거짓되고 허왕된 내안의 세상아
거울이 깨지듯
너가 깨질지어다
너 우상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완전히 깨어질 지어다.
아멘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인것과
그 딸과
그 아들인 것을
막을 자가 누구인가?
우리가 왕관과 의복을 입고
권리를 행사할때
우리르 도울 자가 누구인가?
이제
곧 소란하고
시끄러운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마라
오히려 그 두렵게 만든 마음에
이렇게 명해라
너도 이제 주인이 바뀐것을 알테니 떠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두려움아 이곳을 떠나
다시는 나를
아버지께로 가게하는 길을 방해하지 못할지어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 세상
그것이 인생이다
그것이 오늘 나와 당신의 인생이다.
거기에는 감춰진 우리의 보물
우리가 인생에서 권리행사를 하기를 기다리는 숨겨진 축복의 유산이 있다.
이제 모든 판단의 끈 을 풀어버리고
인생의 자유를 즐겨라
조용히 기도할 시간을 즐겨라
아무도
당신에게 늦게 일어났다고
오늘 할 일을 왜 완수하지 못했느냐고
왜 그런 실수를 반복하냐고
다그치던
그 비난자가
당신 속에서 이미 사라졌음을 알고
당신에게 더이상 당신의 짐을 씌우지 말고
당신을 자유롭게 놓아두고 그것을 즐겨라
누가 나를 지배할 것인가!
오직 하늘의 아버지 만이 나를 이끄신다.
이렇게 상상해 보자
나의 일상에서 나를 지워보자
내가 죽어서 내가 없는 세상
그 세상의 나의 아버지 나의 아내와 남편 나의 자녀 들
나의 친구들 ….
놀랍게도 세상은 당신이 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당신이라는 존재가 있건 없건
누가
당신이 없는 자리를 기억할 것인가?
오늘 당신의 자리를 찾는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당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모략과 지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쫒겨난 사단이 그동안 주인노릇하던 자신의 신하들과
지원군을 끌고와 전투를 벌이려고 하는데
당신은
달랑
되찾은 권리를 상징하는 왕관과 자기 자신 하나 밖에는
어떠한 지원군도 없기 때문이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적들을 무찌르고 권리를 완전히 지키겠는가?
다윗을 보라
그의 기도를 보라
두려워 하지 말라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이 찾은 권리는 무엇인가?
당신의 권리를 십 분 활용하라
이미 당신은 이전의 고아가 아니다 지금의 당신은 권리를 찾은 당신이다.
기도하라
우리의 뒤에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
그렇기에 이렇게 기도를 할 수있다.
“나의 아버지여
하늘로 부터 오는 지혜와 모략을 주소서
시온으로 부터 오는 지혜와 모략으로
나의 적들을
내 안에서 완전히 소멸하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와 의와 영광으로 채우게 하소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기름부우심으로 승리의 권리를 찾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생이 다이나믹하지 않은가?
숨겨진 자신의 보화를 찾아라
적들이 숨겨놓은 아버지가 주신 빼앗긴 나의 유산 – 그 건강과 부와 행복과 자유를,
적들의 온갖 거짓과 위협들을 들춰내고 쓸어버려라
이제 당신의 영혼은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아들임을 잊지말자
회계는
당신의 권리를 찾는 시작이다.
이제 당신의 행복을 위하여 찾으라!
그 빼앗긴 권리를
당신을 고아처럼 다루던 그 자책의 무리를 향해
권리를 선포하라
적들이 숨겨놓은 자신의 모든 행복을 되찾기위해
선포하라
우리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그것이
희망이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장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