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성취(성취 하나)

성취는

없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주지 않으신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주신것을 찾는 것이다.

이미 예비하신 것을 정해진 때에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욱이 그것을 미리 달라고 조르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탕자의 비유를 알고있지 않은가!

 

먼저 우리는 회계로 기도를 시작한다.

그리고 감사로 기도를 한다

그리고 물질의 성취에 대하여 소망을 아뢴다.

 

“우리가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게 우리에게 물질을 성취하는 축복을 주옵소서

물질에게서 자유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물질을 성취할때

그 물질의 쓰임이 주께서 계획하신대로 쓰이게 하여 주옵소서

그 물질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세상에 쓰이게 하여 주옵소서

물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것을 취하실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물질을 통하여

우리가 이윤을 낼 수 있음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너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라는 말을 주께로 부터 듣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달란트를 땅에서 꺼내서 그 이윤의 배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그 달란트가 필요한 사람에게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도로 찾으실때에

그 열배를 돌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이될 수 있음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소유의 주권에 대한 잘못된 종의 의식을 예수께서는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 비유의 달란트 예화 중

악하고 게으른 종은 우리의 물질에 대한 의식을

직접적으로 가리키고있다.

 

세상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에 대한 의식이 모두 이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다는 것이다.

 

악하고 게으른 종은

주님이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데서 모으시는 무서운 분이라고 자신의 주인을 표현하면서

두려워하여 땅에 숨겼다고 한다.

 

그 종은 어차피 자신이 열심히 일해봐야 주인이 돌아오면 원금과 이자까지 다 가져갈텐 하면서

준 돈으로 장사를 해서 남기라는 주인의 명령을 다 하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땅에 묻어두고 숨겼다.

두려운 마음으로 숨겼다고 한다

아마도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숨겼을 것이다.

종은 그 돈이 자신의 돈이 아닌것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니 주인의 돈은 땅에 있었던 것이다.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주인이 그것을 다시 찾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것이기도 했다.

그 주인이 진정 왕이 됨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주인이 돌아왔을때

그 게으른 종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마태복음 25장 25절)

 

우리가 받은 부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가 필요한 물질 이외에

이윤을 위한 사업을 원한다면

먼저 이 질문에 답해야한다.

주님의 소유를 받고 그것으로 이윤을 남기려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주인에게 충성하겠는가?

 

우리는 세상에온 도적이 아니다.

 

우리는 물질을 성취할 마땅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 것을 요구하고 취할 권리가 언제든지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재산과 이윤을 취할 권한을 받기원한다면

신중히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여기

 ”열 달란트”, “열 므나”의 교훈을

충성된 종의 모델로 삼아야 할 것이다.

 

물질의 성취는

우리의 희망을 시험받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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