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만나면 더 영리해 져야한다.
그 적이 타인들이건
자기 자신이건
자신의 가까운 아내나 남편이건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무엇이건
아니면 보이지 않는 어떤 대상이건
우리는 적에게 더 영리해 져야 한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9.11테러당시 한 초등학교에서
이 긴박한 사실을 보고 받았다
“미국이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매우 급박했지만 대통령 부시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급히 일정을 변경해 초등학교 행사장을 떠나지도 않았다.
예정대로 그는 초등학생들과 교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미소와 눈짓을 교환하고있었다.
미 본토가 공격을 받는
미국 건국역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취한 첫 조치는 가만히 그가 하던일정을 따라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는것이었다.
전혀 당황하지 않는 평화시와 같은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는 아이들이 자신을 바라보고있음을 알았고 그 상황에서
대통령인 자신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초등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부드러움을 잊지않았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야 그와 그의 보좌관들은
강당에 모여 이 사태에 대한 대통령 담화를 미국민과 전세계에 발표했다.
왜 그랬을까?
미국이 테러리스트에의해 공격받아 월드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지고 국방성이 피폭되고
워싱턴이 공격받는 급박한 상황에서………
그는 자신이 당황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바로 테러리스트가
바라던 바인것을 잘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는 급하게 화내지도 않았으며
전혀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도 않았다.
그가 적보다 더 영리했던 것이다.
적이 바라던 대로 당황하고 두려워하며 분열하고 서로 싸우는 인상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
미국이 적보다 약하지 않으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는것을
적에게 분명하게 보여준것이다.
그 후 그는 미 의회에서 단호하게 전쟁을 선포한다.
부시는 의회연설을 통해
적을 분열시키고 서로 싸우게 만들며 종래에는 자멸시키겠다는 전략을 말했다.
사단의 전략을 꿰뚫고 오히려 적들을 향해 그 전략을 쓴것이다.
그에대한 평가와 그 전쟁에 대한 평가가 어찌되었든
그가 공격을 받는 급박한 시기에
보여준 모습은 모두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급한 분노와 참을 수 없는 격한 상황속에서도
결코 흐트러질필요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적이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안다면
결국 속을 태우고 화내는 격정적인 분노와 파탄 그리고 자책과 분열이
사단이 바라던 바인것도 잘 알게된다.
하나님의 천국은 전투를 어떻게 수행할까?
하나님의 군사들은 급박한 전쟁에서 어떻게 싸울까?
무엇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만들었을까?
무엇보다 전쟁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느때보다 조용하고 담담하게 기도를 준비 하는것이다.
그리고
기도로 선포를 하는것이다.
사단에게 선포를 하고
사단의 세력이 분열하고 서로 싸워서 자멸하도록 선포를 하는것이다.
우리승리의 확신은
주의 보혈에 있다.
그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그 전쟁터를 덥고 적들을 향해 뿌리는것이다.
그러면
사단의 세력은 심각한 피해를 입게되고
예수의 보혈로 선포를 하면 할수록
그들은 묶이고 또 묶이고 그리고
다시 묶이게 된다.
우리에게는 또 그들의 전략을 파하도록 돕는 성령이 계시다
하늘보다 지혜가 넓고 우주에 충만한 지식을 가지신 하나님이 계시며
그 아들의 이름을 통해
그들의 전략을 꿰뚫고 파하도록 하고계시다.
단지 우리가 바라볼것은
살아계신 예수의 발아래 원수들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사단을 향해 너는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종들인 우리의 발아래에 있다.
너의 서열은 이 땅에서 가장 낮은데에있고
너는 그리로 돌아가서 주님을 경배하라! 라고
꾸짓는데 있다.
단호하고 조용하며 차분하게
기도함으로 선포하자.
대통령 부시가 그의 연설을 통해 차분하게 전쟁을 선포했듯이
시편에 비유로 등장하는
평화를 훼방하는 여우의 짓에
당하고만 있지말고
먼저
가만히 기다리되
기도를 준비하자
그리고 기도를 통해 차분하고 엄중하게 선포하자
이전보다 더 많은 선포를 하자
기도를 멈추게 하려는 적들의 의도를 꿰뚫고 드러내며 말하자
우리를 실망시켜서
기도를 멈추게 하려는 적들의 의도를 꿰뚫고 드러내자
하나님께 이모든 사실을 고하자
그리하여 우리 주께서 그 모든것을 값으시도록 하자
이 전쟁에서 우리의 총사령관께 모든것을 고하고 아뢰자
적을 영리하게 다루자
우리가 적보다 더 영리함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간파하고 바라보심을 알아야한다.
성령께서 도울 준비를 이미 하시고 옆에 갑주를 준비해 놓은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어린 다윗이 골리앗에게 승리했음을 알아야한다.
다윗의 외침과 같이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 자신이 싸우고있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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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의 유익과 원리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9)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2:8)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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