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정렬(Communication & An line up)

좌로나 우로나

앞으로나 뒤로나

통할 수있는 길이 필요하다.

 

모든 일의 시작은 소통의 형태를 가지고  시작된다

소통은 우리의 구강을 통해서 음성이 되어 나가고

그 수 많은 음성은 누군가의 능력자에 의하여

한 단어로 깔끔하게 정리되기도 한다.

 

우리의 일은 때로는 정해둔 Keyword를 따라 가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지불식간에 타인에 의해서 나의 일들이 한마디로 정의되기도 한다.

 

소통은 반응을 불러온다

남의 소통에 자신이 참견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소통에 남이 참견을 하기도 한다.

 

소통은 그 만큼

개인의 소박한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사람들이 소통을 즐기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 소통을 잘 하게만 도와주어도

우리는 삶에서

또는 사업에서

또는 사랑에서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소통의 문을 여는것은

모바일 키판을 보고 짧은 망설임을 한 후에 시작한다. 

누군가 외로울것같은 사람에게

소통을 나누어 주면

우리의 삶은 아주 미미하고 또 작디도 작은 잠시만의 소통의 행복을 느낀다.

 

그 비싼 카페에 사람이 끊이지 않은것은

커피맛이 좋아서가아니라

누군가와의 좋아하는 소통을 도와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카페에 가면

아주 가끔

상대방이 없는 허공을 향해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 누군가와 대화하는 이들이 있다

소통은 장소를 가린다.

 

누구나가 느끼는 이 소통의 문제를

항상 연구한다면

 

세상은 좀 밝아지고

개인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다행히 우리 주변에는 소통의 전문가들이 많다

 

위로나 아래로나

그리고 내 주변의 친구들과 동료들

모든 소통이 가능하게 힘쓰면

 

분명

우리는 외롭지 않을것이다.

24 comments to 소통과 정렬(Communication & An line up)

Leave a Reply

 

 

 

You can use these HTML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