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법칙

“고통중에 희망이 핀다”

그 이유는 알 수도 또는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고통은 명확한 매세지를 가지고 우리 인생에 오고

고통은 거름처럼 썩으면서

희망을 키우게된다.

 

희망은

실재로 많은 사람들이

기쁠때가 아니라

고통중에서

보았다고 한다

 

어떠한 희망도 그리고 그 어떤 움직일 힘도 없을

그 상황에서

한 개인의 희망은

이미 씨가되어 뿌려져 있음을 말한다.

 

시간이 분명 도울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수많은 지혜자와 성경의 기록,

그 과정에 피는 모든 희망은

우리 개인 자신과

오직 실뢰할 수있는 한 분인

살아계신 나사렛 예수님께로 부터라고

기록되어있는 이유가 있다. 

 

인생은 분명 매세지가 있고

고통의 본질은 희망의 메시지이며

그것은 선택과 그리고 변화를 의미한다

그 변화는 속에서 부터 밖으로 나오는 것이고

외부에서 생기는 환경적 기적을 바라는 마음보다 더 갈급한 내적 매세지일 것이다

 

나의 속에서 부터 밖으로

나오는 힘이고

그 힘은

내 스스로가 아니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의 돕는힘인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찾을때

분명 오는것을 확인했다.

 

고통이 있다면

죽기전에

먼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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